
개인택시 안동시지부 470여 회원들은 본인들도 코로나19 발생으로 이용 승객이 절반 이상 줄어 생업에 직격탄을 맞은 가장 큰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환난상휼(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서로 도움)의 위기 극복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매일 자율적으로 차량 방역을 해 주신 덕분에 택시를 이용한 승객들이 감염된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모아주신 정성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