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예비후보는 “코호트 격리(동일집단격리)에 협조 중인 도내 사회복지지설 종사자 2만여 명에 대한 별도의 보상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경북도내 사회복지지설 566개소의 종사자 1만여 명, 입소자 1만7천여 명, 외부근무자 1천여 명이 지난 9일부터 2주간 코호트 격리 조치 중이다.
이에 대해 권 예비후보는 “경북도는 코호트 격리시설의 종사자들에게 근로기준법에 맞는 시간외 수당과 특별근무 위로금 지급을 검토해야 한다”라며, “생활시설 특성상 기저질환이 있는 거주인들에 대한 의료지원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24시간 근무하는 격리시설 종사자의 상황을 고려해 시설 운영비 증액과 방역물품 지원, 휴게공간 마련 등의 부가적 지원도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사태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와 시설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코로나 사태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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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적코호트격리를 시행하는 요양시설에 병설기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저희기관의 특성상 분리된 공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긴급돌봄 어르신 1분이라도 있을 시 입소시설과 같이예방적 코호트격리시행하라고 해서 격리 중입니다.공교롭게도 긴급돌봄어르신이 8분계셔서 6명의 근로자가 24시간 일을 하고 있는데 특별수당이 입소시설 종사자에게만 지급되고 주간보호는 필수인력3인에 한해서 줄수도 있다는 말도안되는 말은 하는군요.그럼 나머지 3명은 자원봉사 한건가요? 좀 더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셔서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