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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원료 천연 향균 신소재, 다방면 활용 기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20-03-11 17: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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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헴프앤알바이오, 향균 바이오 소재 사업 본격화

 

99.9%향균력을 가진 밀폐용기 시제품(사진 우측)으로 상온에서 20일간 식빵 부패 테스트를 진행했다

향균 등 다양한 고기능성을 가진 천연 식물 대마를 활용, 신소재를 개발한 농업회사법인 (주)헴프앤알바이오(대표 이상기)에서 바이오 신소재 개발을 통한 다양한 산업화를 준비하고 있다.

 

헴프앤알바이오는 향균 플라스틱 시장에서 독보적 원천기술을 통해 플라스틱 뿐 아니라 기능성 섬유 및 자동차 내장재 등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세계 최초 천연 식물인 대마를 그대로 활용해 고온에서도 견디고 대마가 가진 고기능성을 천연 그대로 간직한 합성 플라스틱인 '멀티필라멘트사'다.

 

헴프앤알바이오에 따르면 최근 케릭터 및 브랜드 라이선스 전문 기업인 (주)더블유아이로부터 99.9% 향균력을 가진 캐릭터 '굿즈' 상품 제작을 위한 원료 구매의향을 밝혔다.

 

이상기 대표는 "6차산업과 연계하여 전국 최대 대마 재배 단지를 조성하여 우리 지역 농가들이 FTA 대체 작물로 대마 재배를 통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길 바라며, 삼베의 고장 안동의 옛 명성을 되찾아 지역 기업들이 함께 상생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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