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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권택기, 무소속 단일후보 추진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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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0-03-11 12:33:28
  • 수정 2020-03-11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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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된 타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도 열어 놔

 


21대 총선 안동시예천군 선거구에 출마하는 권오을·권택기 예비후보가 무소속 단일후보를 만들기 위해 연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 예비후보는 11일 안동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동과 예천의 정치를 바로 세우고, 시·군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무소속 시민후보 단일화 과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며, 단일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미래통합당의 밀실야합 낙하산은 시민의 권리를 빼앗았고, 안동·예천 지역의 민주주의를 죽였다”라며 “이 모든 책임은 노회한 정책의 노욕에서 비롯된 것”이라 밝혔다.
 

또 “부당한 정치권력과 당당히 맞서 시민과 군민의 빼앗긴 권리를 되찾아 올 수 있는 시·군민 단일 후보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지역에서 활동했던 모든 후보들이 함께 해줄 거라 믿는다”며, 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된 타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도 열어놨다.
 

이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시민의 뜻을 모아 시·군민 단일후보를 세우겠다”라며 “정정당당히 시민의 대표를 뽑아 오만한 독점 권력으로부터 시민의 자존심을 되찾아 오겠다”고 밝혔다.
 

이들 예비후보는 “시·군민 단일후보를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라며 “안동·예천 시·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권오을·권택기 무소속 시민 후보 추진 공동 기자회견 선언문

 

존경하는 안동시민과 예천군민 여러분.

 

오늘 저희 두 사람은 보수우파 혁신의 결연한 의지를 모아내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안동과 예천의 정치를 바로 세우고, 안동인과 예천인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이제 무소속 시민후보 단일화 과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시·군민의 준엄한 선택을 통해 선발된 무소속 단일후보만이 부당한 권력을 심판하고, 시민의 힘으로 당당히 승리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지역의 상권이 무너지고, 시·군민들은 감염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몇 시간을 기다리는 행렬을 보며, ‘이게 나라다운 나라인가’하는 무거운 책임을 가졌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치가 바로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동과 예천의 정치는 부당권력에 의해 농락당하고, 시·군민은 우롱 당했습니다. 지역을 책임져 왔던 미래통합당의 밀실야합 낙하산은 시민의 권리를 빼앗았고, 우리 지역의 민주주의를 죽였습니다.

 

 

이 모든 책임은 노회한 정객의 노욕에서 비롯한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부당한 정치권력과 당당히 맞서 시민과 군민의 빼앗긴 권리를 되찾아 올 수 있는 시·군민 단일후보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지역에서 열과 성을 다 바치신 모든 후보들께서 함께 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안동과 예천의 민주주의를 살리고, 시민이 주인임을 천명하고자 그 어떠한 탄압과 부당한 간섭에도 굴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두 사람. 시·군민 단일후보를 만들기 위하여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동·예천 시·군민 여러분.

 

쉬운 길을 가려면 혼자 가도 되지만, 힘든 길을 가려면 같이 가야 합니다.

 

보수 우파 혁신 세력이 하나 되어 가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시민의 뜻을 모아 시민 단일후보를 세웁시다.

 

정정당당히 시민의 대표를 뽑아 오만한 독점 권력으로부터 시민의 자존심을 되찾읍시다.

 

 

보수우파 혁신세력이 먼저 하나 되어 시·군민의 힘을 통해 민주주의를 죽이려는 검은 그림자 세력과 맞서야 합니다.

 

안동시민과 예천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시민과 함께 응징하겠습니다. 시민만 믿고 가겠습니다.

끝까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십시오.

 

2020. 3. 11

 

국회의원 예비후보 권오을·권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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