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이창우 구청장이 10일 오전 동작구 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동작구 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는 판매시간 통일을 위해 상도동지역 약국 40개소의 공적마스크 배송을 전담하기로 했다. 매일 마스크 물량을 납품업체에서 수령한 뒤 동 주민센터 직원을 통해 약국에 직접 배송한다.
지역 내 공적마스크 취급 약국 현황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알려드립니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또한 최근 공적마스크 판매로 업무 부담을 겪는 1인 약국을 위해 금일부터 보조인력을 지원한다. 1인 약국 36개소 중 인력지원을 요청한 19개소에 동 주민센터의 직능단체원 등 인력을 투입한다.
하루 3시간씩 마스크 판매, 신분증 확인 등 약국에서 업무보조를 통해 주민들의 대기시간이 줄고 약국의 업무혼잡도가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공적마스크 구입에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긴급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도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