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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후보, 농민직불제를 대폭 확대 시행하도록 하겠다 공약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0-03-10 17: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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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안동·예천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무소속)는 3월 10일 오전에

 

⓵폐단 많은 보조금 농업정책은 폐지하고 농민직불제를 대폭 확대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농민직불제로는 기초생활 직불제, 가격안정 직불제, 환경농업 직불제 등 모든 농정예산을 선진국 수준의 직불제도로 전환하여 농민들에게 직접 직불하고 사용은 농민 스스로 결정하여 농업 자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정부가 지난해 10월 25일 WTO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였기에, 식량안보를 지키고 있는 농민의 사회경제적 기여를 인정한 선진국 수준의 농민 소득과 복지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현재 국가 농정예산이 15조7천억원으로 100만 농가별로 나누어 주면 천오백만원 이상씩 돌아간다고 주장했다.


또, 권 예비후보는

 

⓶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농업인 소득을 위하여 ‘농산물가격 물량수매 예시제 도입’과

 

⓷부족한 농업인력 확보를 위하여 ‘농업노동자 인력지원센터(외국인 노동자 포함)’ 운영,

 

⓸지역의 농산물 판매를 위하여 ‘대도시에 안동·예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⓹안동·예천지역 생산 농산물을 농민이 관광객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안동 시내 일대에 꾸러미 상품 판매장 개설 및 학교급식 등에 필요한 농산물 가공·판매 6차 산업 활성화로 ‘로컬푸드 활성화 시스템 구축’ 등의 공약을 발표하며 “자신을 선택해 준다면, 국회의원 시절 농수산위원장을 지낸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대한민국 농민들의 삶의 질과 복지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공약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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