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간부공무원 자원봉사단에서는 지난 19일 곽대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인 태안군 소원면에 기름제거 자원봉사 활동을 다녀왔다.
이날 자원봉사 활동은 기름유출 사고로 생태계 파괴의 위험에 놓인 태안반도 일대의 빠른 회복과 시름에 빠진 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실시하며, 봉사활동을 근무일이 아닌 주말에 하고, 소요경비를 봉사단 회비로 충당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의 의미를 한층 더 높이고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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