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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간부공무원, 태안반도 봉사활동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1-21 08: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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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간부공무원 자원봉사단에서는 지난 19일 곽대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인 태안군 소원면에 기름제거 자원봉사 활동을 다녀왔다.

이날 자원봉사 활동은 기름유출 사고로 생태계 파괴의 위험에 놓인 태안반도 일대의 빠른 회복과 시름에 빠진 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실시하며, 봉사활동을 근무일이 아닌 주말에 하고, 소요경비를 봉사단 회비로 충당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의 의미를 한층 더 높이고자 실시했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해 연말 태안군에 기름제거활동을 위한 개인장비 5종 400여명분과 방제장비, 공무원들이 모집한 헌옷 15,000여점 등을 지원했으며, 달서구 공무원 봉사단체인「사랑으로 행복한 사람들」,「공무원노조」,「새마을 협의회․부녀회」,「여성단체협의회」등 달서구의 많은 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하였으며, 이번에는 간부공무원 봉사단에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그동안「달서구 간부공무원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계신 어르신 등 저소득층 가정에 대한 집안 환경정비,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의 연탄 배달하기 등 남들이 기피하는 어려운 일을 직접 참여하는 노력 봉사활동을 하여왔다.

이날 새벽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구진 달서구 주민생활지원과장은“「따뜻한 동네,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나눔의 사회」를 조성하는데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봉사현장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라며,“하루 빨리 태안의 피해가 복구되고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져 태안반도 어민들의 시름이 가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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