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 김형렬 구청장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형렬)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2층상황실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수성구태권도협회와 장애인단체, 수성구태권도선수단과 협약을 체결을 통해 장애아『열려라! 태권』교실을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애아『열려라! 태권』교실은 장애우들의 문화․체육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문화․체육 연결고리 시범사업으로 장애아 20명 정도를 선정하여 태권도 학원에서 단체로 태권교실을 운영하며, 수성구 지역 106개 태권도학원에서 장애아 1명씩을 무료로 교육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수성구에서는 계획수립, 자원봉사, 예산지원 등 업무전반을 조정하고, 태권도 협회는 태권교실 1개소 장소지원, 교관지원, 1학원 장애아 1명 무료교육 등을 담당한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화니재단은 장애아 모집, 이동, 보호 등을 담당하고, 수성구태권도 선수단은 월 1회 장애아들에게 시범 및 꿈을 심어주는 등 역할을 분담하여 태권도교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올해 11월에 구청, 학부모, 태권도단체, 화니재단 등에서 평가를 하여 성과가 있을 문화․예술, 체육, 교육시설 및 인재풀을 활용한 스포츠 댄스, 사물놀이, 조각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애우들의 문화․체육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입장이다.
김형렬 수성구청장은 “앞으로 이 사업은 수성구의 우수한 복지인프라와 사회 복지연대망, 희망스타트 사업 등과 연계되는 장애우 복지증진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장애아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