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을 안동·예천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무소속)는 3월 7일 오전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의 안동·예천 4.15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안 국회 통과를 환영했다.
권 예비후보는 “예천주민의 법무, 세무, 노동업무 등 각종 민원행정 지역일원화 추진”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획정위가 3월 6일 안동·예천 선거구획정안이 그대로 국회에서 통과된 것은, 경북도청을 함께 유치한 안동시민과 예천군민의 승리라고 축하했다.
권 예비후보는 자신의 첫 번째 공약인 안동·예천 행정통합은 도청소재지 주민의 생활권과 주소가 이원화되어 겪고 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안동과 예천의 동반성장과 시·군민의 상생발전은 물론 장차 안동·예천 통합 시너지는 경북의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권 예비후보는 경북 북부권 선거구 바로잡기 운동본부의 정동호·김휘동(각각 전 안동시장 역임) 공동위원장과 관계자분들의 선거구통합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안동과 예천이 함께 노력하여 경북도청을 유치한 것은 1991년 도의원부터 2008년 3선 국회의원을 마칠 때까지 20년 권오을 정치의 존재이유였다.”고 말했다.
이번 4.15 총선에서는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대명제인 경북도청시대 완성을 위해 경험과 경륜이 풍부하고 정치력 있는 국회의원의 당선이 더더욱 필요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권 예비후보는 자신이 힘 있는 국회의원 4선에 당선되면 안동은 물론 예천군민이 우려하고 있는 지역 대표성도 충분히 대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1월 21일 첫 번째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안동·예천 행정통합을 위한 선행조건으로 21대 안동·예천 국회의원 선거구통합부터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위해서 ‘안동·예천 시민축구단 창단’을 공약했으며, 1월에 여야 각 당과 획정위에 경북의 지역 대표성을 유지한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안 제안서를 획정위 발표와 같은 안으로 제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