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동은 2월 초 인구 9천900명 대를 유지하다가 최근 수상동에 위치한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가 완공되고 입주를 시작하면서 인구 1만명을 넘어섰다.
올 들어 강남동으로 전입한 가구는 총 85세대에 160명이다. 이 중에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인구가 38%인 61명이다.
시는 이제 막 입주가 시작된 점을 고려하면, 연내 1만1천 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남동행정복지센터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만번째 전입한 주민에게 환영의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조촐한 행사를 치르기도 했다.
유수덕 강남동장은 “인구 1만 돌파를 계기로 지역발전의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