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추가 확진을 받은 2명은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현재까지 933명을 검사 의뢰해 이 중 3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으로 129명이 검사 중이며 76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동지역 확진자 36명 중 25명(69%)이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5명은 이스라엘 성지순례자, 확진자 접촉자가 4명, 일반시민 2명 등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안동지역 신천지예수교 신도와 교육생은 358명으로 소재 파익이 되지 않는 1명은 경찰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이동경로는 긴급재난문자, 시청 홈페이지, SNS를 통해 공개하겠다"면서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에 대해 소재 파악에 나서고, 자가격리는 물론 검체 채취로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