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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20-02-25 22: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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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 방지 시설 개선 및 설치 비용의 90% 지원

 


안동시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대 규모의 국·도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며 비효율적으로 가동되는 소규모 대기 배출시설 사업장에 노후 대기 방지시설 개선과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대기 배출 시설 1~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으로, 대기 방지 시설 개선 및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한다. 해당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IoT)을 설치하고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3월 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작성해 환경관리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구 환경관리과장은 “영세사업장의 재정적 부담완화와 더불어 조속한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함께 환경과 기업경제가 상생하는 환경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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