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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국가청렴위원회의 200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보다 무려 8단계 상승한 7위를 차지했다. 이는 김해시의 청렴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평가 결과 김해시는 계약 및 관리, 주택건축토지개발행위 인허가, 위생 및 환경분야 지도단속, 사회복지시설 허가관리 등 4개 주요 업무분야에 대해 실시한 대민ㆍ대기관 업무 청렴도 분야에서 경남(8.59점), 전체기관(8.89점), 전국 시 단위(8.83점), 기초자치단체(8.80점) 평균보다 높은 8.96점을 획득하며 경남도내 7위를 했다.
특히 시는 인허가 분야 민원처리 건수가 도내 타시에 비해 4배 이상 많은 불리한 여건임에도 주택건축토지개발행위 인허가분야의 청렴도가 전년도 5.91점에서 8.86점으로 무려 2.95점이 상승해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올해 처음 청렴역량지수와 내부청렴지수에 대해 평가한 내부청렴도 분야에서 김해시는 기초자치단체(8.01) 및 전체기관(8.35) 평균보다 높은 8.94점을 받았으며, 내부청렴지수 분야 중 인사업무의 경우 9.17점으로 기초자치단체(7.93) 및 전체기관(8.34)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이처럼 청렴도가 크게 향상된 것은 김종간 시장의 강력한 의지와 시 공무원 1천3백여 명의 자정노력, 자체 청렴도 조사를 통한 문제점 시정, 지속적인 청렴도 하위부서별 자체 교육 및 개선대책 실시, 시민들의 불만요인을 즉시해결하기 위한 전화 및 우편설문조사 실시, 민원대행업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등 김해시가 청렴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때문”이라며 밝혔다.
김해시는 이번 평가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청렴도 점수 9.3 목표로 한 2008년 청렴도 향상 종합 대책”을 실시하여 부패방지 및 청렴도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깨끗한 공직사회를 반드시 정착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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