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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권오을 안동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안동형 뉴딜정책” 발표 기자회견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0-02-12 13:00:38
  • 수정 2020-02-12 13: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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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조원 문화관광·혁신기술기업·개인 벤처 투자 펀드」유치


 

권오을 예비후보가 2월 12일(수) 오전 11시 안동시 옥동에 소재한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안동형 뉴딜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자신이 당선되면 안동을 위해 해야 할 중요쟁점과 사안들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권 후보는 안동의 현 상황은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주민등록인구가 159,844명이라고 하며 인구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고, 안동시민 평균나이가 47세로 전국 평균나이 42.7세보다 현저히 많으며, 도심 공동화는 물론 지역의 경쟁력은 어디에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하며, 총체적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지리적으로나 인적 인프라나 기업환경 면에서 기업들이 안동에 투자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안동만의 장점을 살린 일자리를 창출하는 킬러 콘텐츠의 발굴과 함께 “안동형 뉴딜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권오을 예비후보의 “안동형 뉴딜정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⓵ 웹툰-소설-영화-애니메이션, 공영기획 등 문화산업 투자(소프트 웨어 산업)

⓶ 안동의 장점을 살린 문화관광과 체험형 관광 그리고 스포츠 관광 융합정책

⓷ 장단기 과제로 가칭「대한민국 마라톤 인재양성 특구」 및 「마라톤 인재 양성원」을 유치하고, 힐링과 관광이 어우러진 「365 마라톤 전용 코스」를 개발하며, 대기업의 문화관광 투자를 유발하여 다양한 청년 일자리와 노인 친화형 벤처 기업 일자리를 확실히 챙기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1조원 문화관광/혁신기술기업·개인 벤처 투자 펀드」를 유치하겠다고 했는데, 이 투자 자금은 가수 BTS(방탄소년단)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영화 등 가장 한국적인 것이 글로벌화 되었기 때문에 미국의 헐리우드·실리콘벨리지역의 해외 투자 캐피탈, 일본과 중국의 해외 투자 캐피탈등의 대규모 유치가 가능하고 국내 벤처 투자 기업 및 사모투자펀드, 관광진흥개발기금, 국민체육진흥기금, 시민벤처 사모투자펀드, 1/31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국가 관광거점 도시 선정 국비 1,000억원 중 일부를 합하면 1조원 투자유치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다.


이렇게 유치한 투자 자금은 경북 북부지역에 산재해 있는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웹툰-소설-영화-애니메이션, 공영기획 등 문화산업으로 재창조하고, 안동 용상동 유교 문화 관광단지에 워터파크, 리조트, 콘도, 호텔, 면세점 등을 유치하여 도심 관광을 활성화하며, 안동댐에는 동력을 이용한 물놀이 관광에 중점을 두어 도산권역 관광유람선을 도입하고 유람 코스에는 인공구조물을 설치하여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수상 오토바이 등 다양한 물놀이로 특화하고, 임하댐은 무동력 물놀이를 특화하여 카누 경기장과 카누 뱃길 조성 그리고 카누 캠핑공원을 개발하며, 수상동 철교에서 안동병원까지 400m는 국제규격의 인공 카누 슬라럼 경기장을 개발하여 카누체험 관광은 물론 청소년 수상 안전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고, 카누 국제대회 유치도 가능하다고 공약했다.


권오을 예비후보는 안동시의 미관과 환경 등을 위해 수상동 공업단지를 주거와 상업지역으로 전환해야 하고 안동댐과 임하댐의 “자연환경 보존지역”에 대하여는 한강 수준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1조원 투자 펀드는 관광, 스포츠, 레저 부분을 포함하여 혁신 기술기업이나 개인 그리고 노인 친화 벤처 기업에도 투자하면, 수많은 청년 일자리와 노인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권오을 예비후보는 앞으로 안동의 관광산업은 전통 유교 문화관광 중심에서 체험 및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관광 마케팅을 융합해야 한다며, 장단기적 킬러 콘텐츠로 가칭「대한민국 마라톤 인재양성 특구」 및 「마라톤 인재 양성원」을 유치하고 힐링과 관광이 융합된 「365 마라톤 전용 코스」 개발로 이어지면, 마라톤 전용 코스 이용 시장 규모로는 국내 마라톤 인구 400만명, 자전거 인구 500만명, 인라인스케이트 인구 450만명, 전동 킥보드 관광객 포함 일반 관광객을 1,000만명으로 봤을 때, 이를 이용할 관광객이 1,000만명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그 이유는 가칭“365 마라톤 전용 코스”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LG전자의 OLED터널, 공중 숲길, 야간 아름다운 빛 조명, 호수 바로 위를 지나는 길, 협곡을 가로지르는 투명 다리, 호수 옆길 등으로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볼거리를 만들어 마라톤보다는 사진을 찍고 싶은 핫한 장소로 만들어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고 또 다른 관광객들이 오고 싶은 장소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10km 구간마다 입·출구를 만들고 공원을 마련하고 각 공원은 투자 아이디어가 특출한 투자 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권오을 후보는 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을 위해 안동·예천 시민축구단 창단을 공약한 바 있는데 태화동 강변 둔치에 야간경기가 가능한 국제규격의 축구장을 5면으로 증설하면 한민족 축구대회 외 다양한 축구경기를 유치할 수 있다고 했다.


안동역은 향후 공원으로 개발될 것인데 이 부지에 e-스포츠 500명 정도 수용의 상설경기장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안동지역의 상황으로는 생소한 e-스포츠이지만 호주는 국민의 절반이 즐기고 있으며, e-스포츠 산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고, 지역의 청소년들에게는 건전한 놀이 문화를 선도하고 전국의 청소년들이 안동을 체험관광 후 e-스포츠를 즐기거나 e-스포츠와 안동의 문화관광을 즐기는 관광객 유입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향후 안동역 공원에 황홀한 인공지능 조명이 장치된 야외 노래방인 “상설 뮤직박스 무대”를 건설하여 이곳에서 노래를 부르면 누구나 가수가 된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되고 이를 보는 주민이나 관광객은 한마음으로 보고 즐길 수 있어 안동은 매일매일 축재의 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 “상설 뮤직박스 무대”의 유튜브 운영권은 지역의 연예인협회에서 관리하게 함으로써 열악한 지역의 연예인 활동을 도울 수 있다고도 했다.
 

권오을 예비후보는 이렇게 관광객 1,000만명이 안동에 오게 되는 킬러 콘텐츠는 대기업의 관광 관련 투자로 이어져 국비나 지방비의 투자는 많지 않아도 된다고 하며 안동형 뉴딜정책의 성공을 자신했다.


특히 안동이 대한민국 체험 및 체류형 관광의 랜드마크 역할과 안동 및 경북 북부지역의 브랜드 가치가 함께 상승할 것이며, 기업투자를 촉진(스포츠 기업, 관광호텔, 리조트, 콘도, 면세점 등) 시켜 관광 및 스포츠 관광 서비스 및 문화 콘텐츠 분야 관련 청년 일자리를 많이 창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권오을 국회의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는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지방자치단체 경제 선순환 자립형 뉴딜 경제정책은 반드시 할 수 있고, “안동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고 하며 자신의 공약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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