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교통이용 활성화 위해 7월부터 시청 및 7개 구청 우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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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무료운영으로 교통유발이 많은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 및 노상주차장을 유료화하여 소속직원, 일반시민의 자가용승용차 이용을 억제함으로써 대중교통이용을 활성화시켜 도심 내 교통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시ㆍ구청 주차장은 2008년 5월 주차요금징수시스템을 구축하여 7월 대구시청과 7개 구청에서 우선 유료화하고 2009년 7월부터는 시 및 국가산하기관ㆍ단체를 유료화할 계획이다.
대구시의 현재 공공기관 주차장은 총 27개소 5,305면이고 시청 238면, 7개 구청 1,041면 시 및 국가산하기관ㆍ단체 4,026면으로 무료로 요일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야간 및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대구시는 3차 순환선 이내 민간 부설주차장도 유료화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며,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여단체에는 재정지원,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을, 참여자 개인에게는 교통카드 지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각 지자체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공영주차장건설 등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대시민 참여를 통한 쾌적한 대구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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