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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옥포참외 한파속 첫 출하
  • 편집국
  • 등록 2008-01-18 09: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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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옥포면 들녘 하우스에서 황금빛 참외가 18일 첫 출하된다. 이번 참외는 신길구(52세) 농가에서 생산하는데 지난해 10월말 정식 이후 3달여간 정성스런 손길로 매년 제일 먼저 출하하고 있다.

현재 출하되는 참외는 “참달성 황후의 과실”의 브랜드로 1박스(15kg)에 23만원정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성수 출하기의 4~5배의 가격을 받을 수 있어서 고소득 작목으로 농가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원예기술팀)에서는 옥포면 참외농가에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보온덮개 자동개폐장치(160분→5분/1일/10동기준)를 비롯하여 자가 맞춤형 액비생산이 가능한 액비(미생물) 발효 제조기를 보급하여 고품질 참외생산을 지도하고 있고, 이 지역은 1년에 2기작 참외, 벼)재배를 하고 있어서 병해충 발생이 적으며, 당도와 향기 등 품질이 뛰어나다.

덧붙이는 글

참외는 단백질과 지질, 당질이 풍부하며 칼슘, 인 등 무기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다. 특히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으며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몸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좋은 참외를 고르는 요령은 색이 짙고 골과 산이 뚜렷하게 구별되며 깊이 패일수록 최상품이며, 단단하고 향이 달콤한 것이 맛좋은 참외다. 물에 담갔을 때 가라앉거나 두드렸을 때 둔탁한 소리가 나는 것은 좋지 않다. 참외를 보관할 때는 냉장고보다는 신문지 등 종이에 싸서 시원한 곳에 두는 것이 신선함과 맛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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