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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필중유골! 의미심장한 안동시 현수막 글귀!!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0-01-22 13:03:11
  • 수정 2020-01-23 04: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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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물은 덮어주고, 선행은 칭찬하는 훈훈한 설 명절 되세요"
  •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글귀가 시사하는 참뜻은?

 

안동시청 현관입구에 의미심장한 현수막이 걸렸다.

전통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안동시 측에서 내 건 설날 인사 글귀를 적은 현수막!

과연 저 현수막의 글귀에는 무슨 의미가 내포되어 있을까?

그냥 일상적인 덕담으로 받아 들이기엔 웬지 눈살이 찌푸려지고, 다시 한 번 더 쳐다보게 만드는 이유를 시민들은 알까?

옛말에 '도둑이 제 발 저린다.' 처럼 권영세 안동시장의 그동안 잘못된 행적을 도리어 시인하는 꼴은 아닐런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의미있게 되새겨 본다.

 

문득 ‘以掌蔽天(이장폐천)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른다.

글귀를 기안한 이는 나름 중용의 '은악양선(隱惡揚善)'과 최근 발족하여 사회적 이슈를 자아내고 있는 단체에 편승하여 시기적절하게 적용했겠지만 그 참뜻이 왜곡되지 않기를......    


 

▲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평년의 안동시청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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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nomem2020-01-22 14:39:57

    하늘은 하늘 하늘코 땅은 땅땅한데 지가 하면 정의고 남이 하면 불의니 감동이 없는 모리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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