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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군정발전방향 군민에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1-15 18: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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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회 군정보고회 가져
남해군이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군정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전 읍면을 순회하는 연두순방 및 군정보고회에 들어갔다.
 
군은 15일 오전 10시 반 설천면과 오후 2시 고현면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5일 동안 오전, 오후로 나눠 10개 전 읍면 회의실에서 군정보고회를 갖는다. 보고회는 김일주 군수권한대행과 박희태 국회의원, 도․군의원을 비롯한 해당 읍면 기관단체장, 이장, 새마을지도자, 개발위원장 등 주민 1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군정보고회는 매년 되풀이되는 주민 숙원사업 등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받지 않고 이 시간을 활용해 군정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 등 변화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조선산업단지 조성과 인구 늘리기 문제, 농가소득 증대방안 등 군정 현안을 주민들과 논의함으로써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수렴했고, 10분 이상 걸리는 지난해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읍면장이 사전에 건의자에게 설명을 끝냄으로써 토론의 깊이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방향을 설명하고 군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이 느끼는 일상생활의 불편사항과 군정발전을 위한 제안 등을 적극 청취해 이를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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