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당원위원회 제3기 출범식 대회장인 김선동 국회의원이 당기를 흔들고 있다.
이날 당원보고를 맡은 청년단체 정답포럼의 이남희 회장은 “우리가 죄인입니다! 라는 프레임에서 빨리 벗어나 우리가 당당한 역사의 주인이라는 마음을 갖자”라고 강조했다.
“당이 망했다고 도망갔던 자, 우리 손으로 뽑은 당대표에게 월권을 하는 자, 당의 주인인 당원들을 좀비로 보는 자들을 일거에 쇄신하고,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으로 멋진 정책정당이 된다면 국민들의 민심과 청년들의 마음이 물 밀 듯이 돌아올 것”이라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22년전인 1997년 11월 21일은 자유한국당의 모태인 한나라당이 출범한 날이라며,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키자는 당시의 슬로건은 22년이 지난 현재에도 유효함을 꼬집었으며, 국민에게 공감받는 자랑스러운 보수적통정당의 당당한 주인이 되자며, 200여명의 당원들은 이 날 결의문을 채택했다.
행사의 대회장을 맡은 김선동 의원(도봉구 을)은 축사를 통해 “한 때 우리당의 지지도가 달랑 5%였던 적이 있다. 그 때 상황실장을 맡아서 5%의 정당을 살리기 위해 뛰었던 기억이 난다.”라며, “바로 위기 때마다 우리 당을 지켜주신 분은 바로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이라며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석춘 의원(구미시 을)은 축사를 통해 황교안 당대표의 단식을 매우 걱정하며, 여기 계신 당원분들이 좀 더 큰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
김철수 재정위원장(양지병원 이사장)도 축사를 통해 “오늘 ‘당당하게, 단단하게, 든든하게 화합과 단결로 승리를!’이라는 문구가 모든 것을 담은 엑기스”라며 “국회의원들도 모두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과 정미경 최고위원도 깜짝영상축전를 보내왔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내부적인 문제를 풀고, 문재인정부의 폭주도 막아야 하니 할 일이 많다”라며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마음은 당원들과 항상 함께 한다”며 “내년 총선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켜내자”며 출범식을 축하했다.
박맹우 사무총장(울산남구 을)은 “능동적으로 활동해주는 당원동지 여러분들이야 말로 오늘의 진짜 주인공”이라고 치하하며, “이성복 상임위원장과 우리 임원분들의 슬기로운 지혜와 정답포럼 이남희 회장과 젊은 당원들의 뜨거운 패기를 한군데로 모아서 보기 좋은 신구조화를 이루어내길 응원한다”고 부탁했다.
정갑윤 의원(울산중구)은 축전을 보내 당원위원회의 기여에 대해 높이 치하하며, “정부여당의 폭정에 맞서기 위해 350만 당원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당원위원회가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3기에도 당원위원회를 맡게 된 이성복 상임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조국사태로 인해 투영된 86진보의 위선과 특권의식으로 가득한 저들의 민낯을 국민들과 공유하고, 불공정과 불의와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찬 민주좌파세력들의 무능함을 이제라도 계몽해 나간다면 국민들의 마음은 자연스레 우리를 지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존경하는 당대표님과 지도부부터 아래로는 전국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든든한 평당원 여러분, 청년당원 여러분들의 목소리까지 모두 하나로 소통될 수 있는 살아있고, 열려있는 당원위원회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날 200여명의 전국 책임당원들이 참석하여 결기를 다지고, 상호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석춘 국회의원은 조태석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구미시 김찬영 위원장 및 주요 임원들과 심도 깊은 지역현안 등 다채로운 주제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김선동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당원위원회 제3기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장석춘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당원위원회 제3기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청년단체 정답포럼의 이남희 회장이 자유한국당 당원위원회 제3기 출범식에서 당원보고를 하고 있다.
이성복 상임위원장이 자유한국당 당원위원회 제3기 출범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좌로부터 하재원 구미지부장, 조태석 경북본부장, 장석춘 국회의원, 박승식 청년위원장, 송용희 사무차장, 김찬영 구미시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