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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춘 도의원, 과다한 설계변경 강력 질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11-21 00: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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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2019년 행정사무감에서 지적
  • 당초 공사비 보다 10%에서 50%가까이 설계변경된 사례 등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태춘(비례) 의원이 경북도교육청과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태춘 의원은 지난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당초 공사비 보다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50%가까이 설계변경된 일부 사례를 지적하며, 당초 사업비 산정에 있어 정확한 면밀한 계획 수립으로 예산낭비 및 설계변경 최소화를 촉구하며 설계변경 시 거점지원센터에 심의위원회 등 다각적인 전문 의견수렴 창구 구성을 제안했다.


이어진 교육청 및 직속기관․교육지원청 현지 감사에서는 일부 도서관의 이용자 감소 원인에 대한 질의를 하며, 근본적인 대책과 이용자들의 편의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박태춘 의원은 도내 학교 인조잔디·우레탄 자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해물질안전기준치 초과 학교가 59개교로 그중 5개교는 교체중이며, 나머지 54개교는 2020년에 교체 예정인데 조속한 교체를 통한, 아이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조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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