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송파구인재육성장학재단 2019 제1차 장학증서 수여식
송파구는 지역사회 인재를 발굴하고 미래의 주역을 육성하기 위해 1994년 송파장학재단(이사장 문윤환)을 설립했다. 송파장학재단은 매년 상·하반기 관내 고등학생,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금까지 2,330명에게 총 21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지난 9월 학교장과 동장의 추천을 받아 ▲성적우수 장학생 ▲예체능 특기 장학생 ▲저소득 일반장학생 등 3가지 부문에서 39명을 선발, 총 4천7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파장학재단은 앞선 상반기에 장학생 43명에게 총 5천만 원을 지원하고, 8월에는 해외문화체험단을 구성해 중국 상해의 독립운동사적지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하고 있다.
문윤환 송파장학재단 이사장은 “송파의 학생들이 걱정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는 재단법인 남궁앤강기념재단(이사장 이춘성)도 함께해 장학금을 전달한다. 2014년 송파구와 ‘희망, 나눔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남궁앤강기념재단은 지금까지 368명에게 총 3억3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난 9월 송파구와 동부보호관찰소의 추천을 받아 중·고등학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 장학생 13명을 선발해 11일 수여식에서 총 1천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금미경 송파구 교육협력과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단과 협력하는 등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