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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꿈터유치원, 연구학교 중간 보고회 실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11-06 2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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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자율과제 연구학교를 운영
  • 유아중심·놀이중심의 교육과정 안정적 정착을 위해

 


안동꿈터유치원(원장 권춘미)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연구학교 중간 보고회’를 개최해 지난 1년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안동꿈터유치원은 연구 주제를 '바깥놀이를 통한 수학적 힘 기르기'로 선정하고 2021년까지 2년간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자율과제 연구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학교 운영결과 발표와 각종 교육활동 실적물 전시, 유아중심·놀이중심의 바깥놀이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놀이 장소가 지역 유관기관의 협조로 남부지방산림청,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등에서 실시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평소 바깥놀이에 관심이 많았던 참가 교사 이○○은 “유치원에서 수학적 사고력 기르기를 위해 누리과정과 연계한 바깥놀이가 어떻게 구현이 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었는데 오늘 그 방향을 좀 찾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년 모든 유치원에서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어 유아중심·놀이중심의 교육과정 안정적 정착을 위해 안동꿈터유치원은 내년에도 유아들이 바깥놀이를 통해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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