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해 주민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는 만큼이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가꾸려는 의식이 남다르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환경부에서 자연환경을 잘 보전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뽑는 자연생태우수마을에 남해군내 5개 마을이 이름을 올렸다.
군에 따르면 최근 상주면 두모마을이 환경부에서 실시한 국가지정생태마을심사위원회의 심사와 현지조사 결과, 자연생태우수마을에 신규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군내 국가지정 생태마을은 5개 마을로 늘어 전국에서도 가장 많은 생태마을을 보유한 지자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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