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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공항소음대책지역 거주 구민 대상 여름철 전기료 지원해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9-10-24 0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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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39,396세대에 4개월분 총 20만원 지원.. 11월 30일까지 신청 받아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양천구청 전경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공항소음대책지역의 여름철 전기료를 지원, 오는 11월 30일(토)까지 신청 받는다.

 

구는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항공기소음 대책지역에 사는 구민들에게 4개월분의 전기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37,495세대(지원율 95.3%)에 지원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전기료 지원 대상은 올해 6월부터 9월의 기간 중에 신월1~7동, 신정3동, 신정7동 일부(목동아파트 1111~1118동)에서 소음영향도 75웨클 이상인 주거용 시설에 거주한 약 39,396세대다. 

 

신청자에 한해 월5만원씩 총 20만원이 지원되며, 10월말 이후 세대주 계좌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소음대책지역에 4개월 미만 거주한 경우에는 일할계산 해 지급된다.

 

신청은 공항공사에서 대상 세대에 발송한 신청서를 작성한 뒤 한국공항공사(서울지역본부)에 직접 제출(우편, 이메일, 온라인,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이 필요한 구민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양천구 관계자는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구민에 대해서는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복지 신청대행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며 “지원금이 누락되는 세대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상자에게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기료 지원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녹색환경과(☎02-2620-4862)나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02-2660-206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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