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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사곡만 해수욕장 본격 개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1-15 0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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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체험체류형 해양관광시설에 150억원을 투입, 2009년부터 본격개발 한다고 해양수산 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어촌정주생활 여건개선과 해양관광, 어업체험 등 어촌경쟁력확보를 위한 정부의 2단계어촌종합개발사업에 거제시 서부(사곡만), 남부(저구만), 동부(옥림만)등 3개 권역을 반영해서 2009년부터 연차적으로 투자한다는 것이다.
 
본격 개발이 될 경우 여기에는 어촌의 생산 소득기반시설인 선착장과 물량장 확충, 해수욕장모래보호시설, 친수공간, 해안탐방로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사곡만은 거제시가 해수욕장, 마리나아카데미, 낚시터, 갯벌체험장, 수상레저교실, 수변공원 등의 해양복합레저 타운을 조성코자 개발의 당위성을 중앙요로에 여러차례 건의하여 확보한 사업이다.

사곡만이 개발되면 관광객과 더불어 인근의 신현읍, 또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거제, 둔덕, 사등면 주민들에게 가족동반 반나절 또는 틈새 여가공간을 제공하게 되고 누구나가 쉽게 즐기는 자연휴식처를 만들어 해양관광휴양도시로서의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한편 김한겸 거제시장은 지난해 1월과 7월 2차례 해양수산부장관을 면담하고 이 사업을 직접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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