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가 정문안내소에서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축제 자원봉사자로 신청한 사람은 179명으로 지난 9월 7일 서비스마인드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 축제지침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다.
탈춤공연장 입구에서 자원봉사자가 검표를 하고 있다.
숨은 공로자이자 축제의 주인공인 자원봉사자들은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9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은 탈춤공연장, 경연무대, 관광안내소(4개소), 외국공연단 안내 등 20여 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연 안내와 질서유지, 무대 정리, 관람객 의자 정리, 입장권 검표 등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국내·외 관광객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안내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 고등학교의 영어 동아리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구사하는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통역봉사단들이 외국인을 위한 통역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사유리씨.
이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신명 나는 축제 속 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10월 1일(화) 자원봉사자의 밤을 마련했다.
탈춤공연장 관광객들이 편안한 관람을 위해 방석을 배부하고 있다.
(재)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지금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지지해 주었고, 향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이끌어갈 하나의 축이 될 자원봉사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축제 커뮤니티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들이 지역문화를 새롭게 변화시킬 인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