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2019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홍보물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0월 5일(토) 노들나루공원(노량진로 247)에서 구민 5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와 주민복지‧편익을 위해 설치된 관내 15개 동 자치회관은 구민의 수요와 동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문화강좌·동아리활동·주민자치·지역사회 진흥·주민편의 및 지역복지 분야의 35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7천여 명의 수강생이 활동 중이다.
이번 발표회는 동별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1년간 갈고 닦은 기량를 선보이는 공연 및 전시 무대로, 동작구가 참여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과 연계하여 개최된다.
오후 2시 40분부터 5시까지 노들나루공원 능행차 행사무대에서 동별 자치회관이 1개 팀으로 참여해▲어르신 고전무용 ▲경기민요 ▲풍물교실 ▲난타동아리 ▲라인댄스 ▲방송댄스 ▲기타교실 ▲한국무용 ▲풍물놀이 ▲우리춤체조 ▲행복코칭 ▲댄스스포츠 ▲리듬난타 공연 발표가 펼쳐진다.
또한 수채화교실과 여행드로잉 작품전시 및 우리동네 자랑거리를 영상으로 소개하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영상 만들기’ 상영이 준비돼 있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발표회는 동 주민이 직접 선정·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의 결실“ 이라고 하면서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12월 자치회관 우수사례 발표회와 연계한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흑석동, 상도3동의 발표무대와 자치회관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820-913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