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마을대상 공모, 2개 마을 선정 사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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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올해 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로 가꾸는‘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자원을 활용해 아름답고 특색 있는 마을로 만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군은 군내 모든 마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해 마을에서 발굴한 창의적인 사업계획을 받아 읍면과 군 자체 심사를 거쳐 2개 마을을 선정, 마을당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소규모 쉼터․문화 공간 조성, 꽃밭․소화단․소하천 가꾸기, 마을 정화․녹화사업, 담장 벽화장식, 담장 허물기 등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뤄진다.
군은 이달에 사업 공모를 내고 다음달에 사업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주민여론 수렴 등을 거쳐 주민 참여도와 실현가능성, 효과, 창의성 등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2개 마을을 확정해 3월부터 사업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의 자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매년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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