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소방서는 6일 태풍‘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저지대 침수 지역 및 산사태 붕괴 우려지역 대상에 대한 예방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예방순찰은 태풍 ‘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9월6일부터 9월8일 이틀간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지난 5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지역 배수작업현장(안동시 서부동 일원)과 신세동 성진길 일대 산사태 위험지역을 현장점검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하수구ㆍ배수구 사전 점검 ▲저지대 침수ㆍ산사태 위험 지역 주민의 대피 장소ㆍ대피로 확보 ▲소방차 진입 불가지역 순찰 ▲태풍 북상에 따른 현장대응 논의 ▲강가ㆍ계곡ㆍ바다 등 접근 금지 등이다.
한창완 안동소방서장은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만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