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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춘 의원, '보호종료 청소년들 자립 마련' 촉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9-08-21 2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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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통해
  • 청소년 안정적 자립 위한 후견인 매칭프로그램 선제적 마련
  • 만18세가 되어 사회로 나오는 청소년들이 해마다 2,500여명에

 


박태춘 도의원(교육위원회, 비례)은 8월 21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박태춘 의원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되다가 만 18세가 되어 사회로 나오게 되는 청소년들이 해마다 2,500여명에 달하고, 경북에도 연간 평균 170여명에 달하고 있으나, 이들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은 너무나 허술하다고 지적했다.  

 

  보호종료 청소년 10명 중 4명은 연락두절 등으로 정부 자립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형편이며, 경북도의 경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경북아동자립통합지원센터가 설치․운영 중에 있으나, 대구에 소재하고 있어서, 실제, 포항이나 구미, 안동 등 도내 시․군의 특성에 맞는 자립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립준비를 위한 자립생활관이 전국 13개소에 달하고 있으나, 아직 경북도내에는 없다고 지적하면서 경북의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도내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자립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도내 시군별 특성에 맞추어 주거기능을 갖춘 자립센터 설치와 자립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취업준비 및 자산형성 관리방법 등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대기업 및 지역기업의 1인1사, 1인1가정 후견인 매칭프로그램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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