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오장학회는 지난 2002년 남부지방산림청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자발적으로 설립한 장학회로, 매달 직원들의 월급에서 작은 정성을 모아 학생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또한 2002년부터 작년까지 17년 동안 총 196명의 학생들에게 2억3천5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이날 월오장학회는 8명의 학생들에게 매달 10만원씩 1년간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좌절하지 않고 큰 희망을 가지고 꿈을 키워 나아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