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남면사무소에서는 지난 여름방학에 관내 주민들의 정보화를 위해 무료 컴퓨터 교육을 실시한 이후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에도 관내 예림초등학교 컴퓨터실의 협조를 얻어 지난 7일부터 2주간 상남면 조서리 375번지 이이환씨(53세)등 관내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제1차 무료 컴퓨터 교육 실시에 들어갔다.
▲ 상남면컴퓨터교육
평소 농사일로 바빠 컴퓨터를 전혀 접할 수 없었던 주민들을 위해 면사무소 직원들이 3명1조로 강사로 나서 일과후인 매일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2주에 걸쳐 기초 컴퓨터 사용법 및 인터넷 사용법을 교육함으로써 도시에 비해 정보화가 취약한 농촌지역에 정보화 역량을 키워줌으로써 살기좋은 농촌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상남면에서는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객만족 행정 실현을 위해 주민 컴퓨터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마을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면지역 단체장들을 중점 교육함으로써 마을의 정보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에는 각급 행정기관, 교육기관 등에서 사용되고 교체되는 컴퓨터 14대를 각 마을회관 ․ 노인정 등에 보급하여 평소 컴퓨터를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