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여성친화도시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오전 10시에는 보육·돌봄, 아동·청소년, 안전, 복지·건강 분야 전문가 워크숍이, 오후 2시부터는 일자리, 문화, 농업 분야 전문가 워크숍이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안동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여건 및 사업 방향과 과제발굴에 대한 열띤 논의가 오갔다.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업 강화에 대한 논의도 심도 있게 진행됐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11일 각계각층의 시민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워크숍도 개최한 바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8월 중 시민참여단, 전문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형성을 위한 교육도 할 계획”이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