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영야행이 펼쳐지고 있는 월영교 일원은 시민과 관광객으로 온종일 북적였다.
월영교 난간에 설치된 전통등간과 대형달 포토존, 견우·직녀 빛 터널 등 경관조명은 한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고, 다리 아래 물안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은 ‘인생샷’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한편, 월영야행은 오는 8월 4일까지 열린다. 가족 뮤지컬 ‘신웅부전-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세계유산 사진전 등과 함께 월영장터, 푸드트럭 등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물총 싸움존, 물놀이존도 설치해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의 흥미를 끌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