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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용노동지청, 보건복지산업에 대한 정책 논의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07-25 2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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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인자위, 메디컬서비스 산업 네트워크 구축 협의회 개최
  • 대구고용노동청 안동지청, 지역 보건복지산업에 대한 인력양성 등

 


대구고용노동청 안동지청은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경북인자위’)에 지역·산업 고용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보건복지산업 분과위원회를 지난 5월에 구성하고 메디컬서비스 산업 네트워크 협의회를 25일 안동지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메디컬서비스 산업 네트워크 협의회에는 안동고용노동지청, 안동대학교, 경북인자위, 보건복지산업 사업담당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회의 참석자들은 우리 지역이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요양보호시설이 밀집되어 있으며 보건의료 환경은 치료중심에서 예방 및 관리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어 향후 보건복지 서비스 산업에 대해 전문 인력수급 및 양성문제, 주요 고용노동 이슈(최저임금, 노동시간 단축), 일자리 미스매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성상호 안동고용노동지청장은 “급격히 고령화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고용유발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되는 고령친화산업을 통해 우리지역 고용환경이 원활하게 가동 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가 및 종사자들이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보건복지산업 분과위원회를 비롯하여 경북지역에 총 4개 분과(철강, 전자, 첨단베어링)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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