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메디컬서비스 산업 네트워크 협의회에는 안동고용노동지청, 안동대학교, 경북인자위, 보건복지산업 사업담당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회의 참석자들은 우리 지역이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요양보호시설이 밀집되어 있으며 보건의료 환경은 치료중심에서 예방 및 관리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어 향후 보건복지 서비스 산업에 대해 전문 인력수급 및 양성문제, 주요 고용노동 이슈(최저임금, 노동시간 단축), 일자리 미스매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성상호 안동고용노동지청장은 “급격히 고령화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고용유발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되는 고령친화산업을 통해 우리지역 고용환경이 원활하게 가동 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가 및 종사자들이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보건복지산업 분과위원회를 비롯하여 경북지역에 총 4개 분과(철강, 전자, 첨단베어링)를 구성·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