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2019년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댄스교실 사진
오는 29일 고양 스포츠몬스터에서 열리는 ‘아이캔두잇’ 프로그램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위축된 아동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신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실내 스포츠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야구· 양궁· 클라이밍· 짚라인· VR체험 등 기본적인 운동기구부터 증강현실을 활용한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은 물론 도전을 통한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월 7일, 14일 총 2회로 운영하는 ‘날아라 드론체험’은 드론의 원리와 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실습을 통해 사용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 중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과학체험을 통해 진로와 적성을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동작구는 올해 상반기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댄스교실, 정리수납 부모교육, 가족원예 등 체험 프로그램 22회를 운영해 총 334명이 참여했다.
지난 3월 드림스타트 ‘나도 K-POP스타’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소연(가명)양은 “친구들과 즐겁게 춤을 배우며 가수라는 장래희망을 갖게 되었다”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어르신청소년과(820-9646)으로 문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고상기 어르신청소년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맘껏 뛰어 놀며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체험 활동 욕구를 해소하면서 적성도 발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