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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국제 충격파학회 ISSW 대회 '한국 유치'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07-23 22: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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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차 국제충격파학회에서 제34차 ISSW 대회 한국 유치 확정
  • 김희동 교수, 과학자들 숙원사업이던 ISSW 유치 안동대 위상 높여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김희동 교수가 지난 7월 14일~19일까지 싱가포르국립대학교에서 열린 제32차 국제충격파학회에 참석해 제34차 ISSW 대회를 한국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ISSW는 충격파 관련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로, 매 2년마다 개최되며 참가자 수는 600~800명 정도이다.

1957년 미국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한 이래, 국내의 많은 과학자들이 한국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학술대회를 유치하고 난 후의 파급효과로 충격파 연구뿐만 아니라 관련 응용기술의 획기적 발전을 이룰 수 있어, 매번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여러 국가가 유치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ISSW에서는 60여 명의 국제위원들이 심사하는 가운데, 안동대 김 교수가 20분간 유치제안서를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들의 절대적인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ISSW의 한국 유치는 지난 62년간 성공하지 못했던 충격파 관련 과학자들의 숙원사업이었기에 김 교수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과학자 20여 명이 열띤 응원전을 벌였으며, 안동대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편, 제34차 ISSW는 오는 2023년 7월에 개최(부산 BEXCO 예정)되며, 김희동 교수는 금년 8월부터 자동적으로 ISSW의 국제위원(한국에 할당된 국제 위원은 1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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