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군수 이태근)에서는 고령읍 시가지 주요 도로변의 만성 적인 불법 주.정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서는 이례적으로 지난 2월 1일부터 실시해온 노상주차장 유료화와 관련 그동안 조기정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으나 시행 한달여 만에 완전 정착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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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농촌인구의 감소와 교육 경제권의 인근 대도시로의 흡수로 침체일로에 있던 지역상권이 고객 주차공간 확보를 통한상점주들의 서비스 마인드 제고로 인해 서서히 활기를 띠고 있으며 고령읍 쾌빈리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이모씨(54)는 노상주차장 유료화 이후 고객들이 주차하기가 훨씬 편리해져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또한 고령군에서는 일선 군부에서는 전국 처음으로 읍시가지 주요 통로별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CCTV 5대를 설치, 홍보계도를 통하여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단속할 예정으로 있어 읍 시가지 주요 도로변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지역상권 활성화의 발목을 잡고 있던 불법주.정차가 사라지면 관광고령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상경기활성화로 교육과 문화가 어울어진 살기좋은 고령 건설이 조기에 실현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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