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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불법 광고물 없이 깨끗한 양천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9-07-13 1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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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가로등 및 전신주 등 535본에 광고물부착방지물 시공 완료
  • 불법광고물이 빈번하게 부착된 지역과 민원제기 지역 중심으로 진행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광고물부착방지물 시공 전 사진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불법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차단하는 광고물부착방지물(도료) 설치를 완료했다.

 

 특수재인 도료를 칠하면 테이프나 접착제 등이 달라붙지 않으며, 설사 달라붙더라도 자국 없이 떨어지므로 벽보나 불법광고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에 구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6월부터 7월초에 걸쳐 남부순환로, 오목로 및 월정로 주변 전주나 가로등에 무분별하게 붙어 있는 벽보를 일제히 제거하고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도료를 시공했다.

 

불법광고물이 빈번하게 발견되어 민원이 제기되었던 곳을 중심으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 ▲남부순환로 신월사거리에서 신월IC를 거쳐 과학수사연구원입구사거리 구간 ▲오목로 강서초등학교 주변 ▲월정로 신장초등학교 도로 주변 등을 대상으로 전신주 및 통신주 등 535본의 전주 등에 광고물부착방지물이 시공됐다.    

 

 


또한 선정된 사업대상지 외에도 목1·4·5동, 신월7동, 신정4·6동 등 광고물부착방지물(방지판)이 훼손되어 정비 요청이 제기된 지역도 설치대상지에 포함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기도 했다.


  

정경도 건설관리과장은 “벽보가 현수막에 비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덜하기는 하지만, 현수막보다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불법 광고물이 많기에 도시미관의 차원에서 개선이 꼭 필요했다.”며 “불법 광고물을 부착할 경우 도시미관을 훼손할 뿐 아니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니 도로변 시설물에 벽보를 붙이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설관리과(☎2620-36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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