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단체사진(좌측 세번째 본지 김태균 보도부장)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민 43명을 ‘안동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으로 위촉했고,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김명화 연구원이 여성친화도시 조성계획 설명과 시민참여단의 역할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용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안동시는 시민과 함께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했고,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희망자 가운데 43명을 시민참여단으로 선발했다.
시민참여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2년 동안 여성 친화적인 지역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발대식이 여성친화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유교적인 고장 안동에서 조금 늦은감은 없지 않으나 여성들과 사회약자들이 앞으로 시민참여단과 함께 안동시가 참여와 소통, 배려가 보장되는 21세기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을 진행했던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김명화 연구원은 "이 사업은 현 우리사회 전반에서 광범위하게 모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니만큼 참여단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교육참여와 활동을 바란다."고 전하고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여성친화도시가 안동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본지 표준방송 FMTV 김태균 보도부장이 참여단으로 위촉받아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 부장은 평소 복지인으로서 언론인으로서 사회약자들과 안동지역 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이번 여성친화도시 모니터 요원으로 지원했고, 몸 담고 있는 언론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위촉장을 수여하는 권영세 안동시장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김명화 연구원
▲여성친화도시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