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08년 각종 건설사업 조기발주를 위하여 군․읍면 자체 합동설계단을 편성 운영하여 조기 발주키로 했다.
▲ 창녕군 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2008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지난 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운영하게 될 측량, 설계반은 군․14개읍면을 대상으로 222건의 사업지구 46억원의 사업비에 대하여 4개반 30명의 토목직 공무원으로 편성된 설계반을 가동 철저한 현지조사를 통해 주민 요구사항 등을 파악 합동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합동설계단은 생활주변정비사업123건, 21억원, 군도, 농촌도로, 소하천정비 등 98건 25억원의 사업이 대상이다. 군은 이번 합동 설계로 상반기에 발주하는 각종 공사를 상반기내 60%이상 집행하고 회계연도내 사업 완료를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의 쾌적한 도로 및 주변 환경조성을 위하여 사업비를 조기에 집행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관계자는 자체설계단 운영으로 3억여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토목직 공무원들의 현장실습을 직접 체험하고 상호간의 기술습득 및 정보교환과 업무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하반기 건설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어 그 몫은 고스란히 지역주민에게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