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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특산물 브랜드가치 상승"
  • 편집국
  • 등록 2008-01-10 09: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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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토산딸기 등 6개 품목 우수농특산물 브랜드 인증서 수여...
 
울진군(군수 김용수)은 지난 7일 경상북도농업인회관에서 영남일보사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관계관, 품목별 생산자 대표, 시군농업기술센터 업무담당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07 경북 우수농특산물 브랜드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중인 키토산 딸기 등 6개 품목이 우수농특산물 브랜드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날 도내에서 생산된 30개 품목의 농특산물에 대한 인증서가 수여된 가운데 울진군은 울진딸기연구회의 키토산 딸기, 방주공동체 친환경 건고추, 울진 생토미, 울진두레공동체의 친환경 유기농고추, 봉산식품의 봉산 생젓갈, 월길식품의 우리진 잡곡조청의 6개 농특산물이 인증서를 수여받아 도내 인증품목의 20%를 차지했다.

또한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세술)가 농특산물 홍보와 브랜드가치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차지하여 올해는 농업기술센터가 각급단위 평가에서 10여 차례의 수상과 상사업비를 지원받는 등 예년에 없던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농업기술센터가 군정시책사업인 친환경농업의 육성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특화작목육성을 위한 직원들의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로 보여진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도 과학영농기술의 보급과 소득작목 개발은 물론 지역농산물에 대한 브랜드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농특산물에 대한 홍보에도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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