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 기간은 공공근로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로 시급은 8,350원이다.
정보화 추진, 체육공원 관리, 문화재 주변 정비, 낙동강 수변 환경정비, 마을 가꾸기 등 지자체 역점사업을 중점으로 총 43개 사업장에 공공근로 42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29명 총 71명이 참여한다.
시는 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 시작 첫날인 1일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안전보건 교육을 시행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법 및 대처법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폭염 및 진드기·벌 등 해충에 대한 대처법을 집중 교육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동시추진으로 일자리 창출에 따른 고용 확대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