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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용상초, 류창민 선수 이탈리아 세계대회 우승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9-06-24 16: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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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U-12 유럽투어 테니스대회서 승전보 전해와
  • 타이브레이크에서 7-2로 경기 마무리 하며 대망의 우승컵을 차지해
  • 권덕칠 안동교육장, 류창민 선수와 최병희 코치에게 축하와 격려 전해

 


안동 용상초 테니스부 류창민 선수가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U-12 유럽투어 테니스대회에서 승전보를 전해왔다.

 

어제(23일)와 오늘(24일) 새벽에 열린 남.여 준준결승과 복식 결승전이 열렸는데 처음 단식 경기를 한 류창민 선수는 이탈리아 랭킹 2위 선수를 맞아 첫 세트를 2-6으로 내주었고, 2세트 1-4에서 심기일전하며 5-4로 뒤집었으나 기량의 차이를 보이며 5-7로 2세트도 내주며 8강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다.

 

류창민 선수는 단식 경기 후 복식 경기에서 서서히 자신의 실력을 발휘했다. 우승을 예감했던 류창민은 맹민석 선수와 한조를 이루어 독일 선수들을 맞아 첫 세트를 6-3으로 이기고, 2세트 5-2로 앞섰으나 잠깐 방심한 사이 5-6으로 역전을 당한 후 타이브레이크에서 7-2로 경기를 마무리 하며 대망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여자 복식경기에서도 한국대표선수들은 세르비아 선수들을 맞아 최고의 호흡으로 6-2, 6-1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남.여 동반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류창민 선수는 현재 전국 초등학교 랭킹 1위로서 국내에서는 적수가 없을 정도로 실력이 우수하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발휘해 용상초 테니스부에 금메달을 획득에 기여하였고 테니스 남초부 최우수선수로 선발됐다.

 

  권덕칠 안동교육장은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류창민 선수와 최병희 코치에게 축하와 격려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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