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탈수급 촉진을 위한 자활사업 추진
- 저소득층이 자활사업을 통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능력 배양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자활사업단 세부현황
구에서 추진하는 자활근로사업에는 52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동강도가 낮은 근로유지형은 1일 5시간, 주5일 근무하며 동주민센터에서 주로 청소 업무를 맡고 있고, 일용·임시직으로 직업경험이 있거나 자활근로프로그램 참여 욕구가 높은 대상자는 도우미형,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에 배치되고 있다.
도우미형은 1일 8시간, 주5일 근무원칙으로 동주민센터에서 행정보조로 근무하는 복지도우미와 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시설도우미로 나누어져 있고,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은 민간위탁 사업으로 은평지역자활센터 및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민간위탁기관인 은평지역자활센터에서는 2019. 4월 카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개원과 함께 병원별관 청소 업무를 하는 병원협력단외 8개사업단을 운영중에 있으며,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학교에서 기부받은 식품을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희망푸드 1개사업단을 운영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은평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사업참여자들에게 한시적 일자리 제공이 아닌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자질 및 능력을 향상시켜 안정적 소득 창출뿐만 아니라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안정을 바탕으로 자립·자활 및 탈수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