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살기 좋은 보금자리로 개선해드립니다!
- 독거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 올해 말까지 저소득 독거어르신 106명을 대상으로 추진…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 방충망·단열재 설치, 싱크대 개·보수, LED 전구교체 등 개인별 맞춤 지원 펼쳐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가스차단기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올해 말까지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수행기관을 통한 관내 기초수급자 또는 중위소득 60% 이하 독거어르신 106명의 발굴을 완료하고, 사전 욕구 조사를 반영해 오는 7월부터 개인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주요 지원내용은 ▲방충망·단열재 설치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 ▲싱크대 개·보수 ▲미끄럼 방지매트 ▲LED 전구교체 등이다.
아울러 동작노인종합복지관,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와 연계해 어르신 댁으로 직접 방문, 안부를 묻고 건강을 체크하는 서비스도 함께 병행한다.
이밖에도 구는 주거 뿐 아니라,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독거어르신 안전·건강관리 솔루션 사업,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등 9개소 수행기관의 협조를 받아, 1,324명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경로식당, 식사배달, 밑반찬배달 등을 지원해주는 무료급식 사업도 연중 운영 중이다.
한편 구는 2012년부터 독거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15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장비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고상기 어르신청소년과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주거복지 강화는 삶의 기본조건 충족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서비스와 지원으로 더욱 촘촘한 어르신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어르신청소년과(☎820-956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