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훈련내용은 광케이블 루트 탐지를 위한 맨홀 내 사전 작업 중 작업자 질식사고 발생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시됐으며 ▲ 관계자 119구조요청 ▲ 가스 탐지기 이용 유해가스 상태 확인 ▲ 구조용 장비 및 송기마스크 착용, 사용 ▲ 현장대응 및 사태수습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맨홀사고의 구조작업은 좁은 활동 반경과 유독가스 등 인명구조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상황 발생 시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