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중구·용산구 합동 취업박람회「일 잡(JOB)는 데이(DAY)」개최
- 6월13일 오후2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3구 합동 취업박람회 개최
- 11개 기업체 참여해 구인규모 162명, 1:1 현장면접 진행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성동구 중장년 일자리박람회-채용부스 전경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6월13일 오후 2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취업박람회인 일 잡(Job)는 데이(Day)행사를 개최한다.
성동구, 중구, 용산구 3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업체에는 구인난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4월 30일 중구청, 5월 15일 용산구청에 이어 세 번째 합동개최이다.
이 날 행사에는 총 11개 기업이 참가하며, 구인 규모는 ▲(주)휴브리스 15명 ▲아이비에스 인더스트리 6명 ▲㈜플랫포머스 50명 ▲케이잡스 주식회사 15명▲㈜유켄씨인터텍 2명 ▲㈜두잉씨앤에스 27명 ▲이레아이맘 10명 ▲이레토탈서비스 주식회사 10명 ▲엔젤스태프 14명 ▲고운누리 10명 ▲가야네트워크 3명으로 총 162명에 이른다. 채용 분야는 베이비시터, 호텔 룸메이드, 택배원, 건물 미화원, 산모․신생아 관리사, 레미콘 운전원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하여 행사장을 방문하면 되고, 현장에서 구인업체 채용담당자와 구직자 간 1:1 현장면접이 이루어진다. 이 외에도 각 자치구별 구인·구직 상담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으며, 행사 참여업체 외 다양한 일자리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당일 채용되지 못한 구직자들은 직업상담사가 지속적으로 취업상담 및 알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일잡는데이를 통해 기업의 인력난과 주민들의 취업난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란다”며 “구직을 원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희망일자리센터(02-2286-5408~5409) 또는 일자리정책과(02-2286-638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