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초등학교 내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 사업 추진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9-05-31 08:50:57
기사수정
  • 7월 중 지역 내 36개 전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알림 시스템 갖춰
  • 아이들에 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행동요령 알려 대응능력 향상

강서구, 초등학교 내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 사업 추진
- 7월 중 지역 내 36개 전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알림 시스템 갖춰
- 아이들에 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행동요령 알려 대응능력 향상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쥐재본부 박상복 기자} 

 

미세먼지 알리미 시스템(시안)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 내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알림 시스템을 갖춘다.

 

구는 미세먼지 대응에 취약한 학생들에게 미세먼지 농도를 알리는 한편 미세먼지 농도별 행동요령을 익혀 아이들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내 36개 초등학교 모든 곳에 ‘미세먼지 알리미’ 시스템이 설치된다.
우선, 학교와 협의해 학생들이 체육활동 등 학교생활 중 자연스럽게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학교 입구 게시판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알리미 시스템에 표출되는 데이터는 학교 인근에 위치한 환경부 데이터를 수신 활용해 정확도를 높였다.또,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파랑, 녹색, 노랑, 빨강 등 4단계 4색 이미지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알려준다.이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별 행동요령도 안내해 아이들이 상황에 맞는 대응능력을 갖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이달 중 강서양천교육지원청와 협의를 거쳐 학교별 설치 장소를 최종 확정하고 7월까지 시스템 보급을 모두 마칠 방침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미세먼지 농도를 알리고 이에 따라 아이들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 설치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녹색환경과(☎2600-4021)로 하면 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