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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영농철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05-27 15: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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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가가는 민생의회, 다가오는 행복안동’이란 슬로건으로
  • 의회사무국 직원 30여명과 녹전면에서 사과 적과작업 실시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지난 24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명과 함께 녹전면 신평리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사과밭 잡초 제거 등 농촌일손돕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현실을 인식하고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의 애타는 마음이 다소나마 해소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두 팔 걷고 나선 것이다.

 

정훈선 의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올 가을 풍성한 사과수확으로 농민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수농가에서는 “바쁜 영농철 일손이 부족해 어려워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적기에 도와줘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다가가는 민생의회, 다가오는 행복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농촌일손돕기,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나눔과 사랑의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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